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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naver. com통영이랑 여수 갔다왔고 두번글쓰기 귀차나,, 아무튼 갔다와서 집에서 한우 먹기추석때 기업에서 받은 꽃등심살 한화물자동차 먹기 아등가족은 많이 못먹어서 400g 셋이먹기도 버거운,, 난 양상추 그다지 자기들 중국 놀러갔다와서 맛있다고,,난 구냥 깻잎주라고~~!! 1004 낮수라에는 단독 마라탕 냠냠익산 마부마라탕이 실지 내가 먹은 마라탕중에 1등 ㅜ 아무튼 이제 기업반이해서 못가는,, 흑흑과시 갱즙은 젤 매운 맛으로 위 뒤집어놔야 진면목 강호에 먹을때는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 왜 속쓰리냐구~` 아무튼 기업 이삿짐싸기 아 이때 실지 다 부시고 싶었지만,, 무사히 반이 했네 도본만 50번 바꾸기 ~~~~ 언젠가에 정하시라구요 퇴사하고 집 도망질와서 가모표 부침그놈의 양상추는 또 있네 1005 낮수라으로 간만에 미카도 스시 (기업돈기업산)실지 누대급으로 많이 먹은날 당초면 타코와사비 안먹을텐데 관심이 바꼈나부다 그리고 일하기 싫어서 누워있는나담날 반이라서 굉장히 걱정거리됐지만 짐이 극히 많아,, 나도 거침없이 반이해야하는데 기업 반이나 하고있으니,, 그래도 퇴사하고 집와서 맛있게냠 배불러서 앉아서 쉬고 망조어 먹다가 과물먹다가8시 넘어서 가시다게 내기와~~~ 가시다게 강호에서 젤 귀찮아 부디 똑똑이들 씻겨주는 기구 만들어줘,, 나누워만 있을래체력 0에 징수하는중이라 넘 힘들다구 간만에 피부관리하고9사반에 귀잠 ,, zzZZ 1006 언젠가 팩한 기운가 곧 나서 신났던 겉모습 아무튼 익산으로 짐더싸러 출근하자마인군산으로 거듭 오라고 @@@ 장난하나,, 장난둘,, 아무튼 가자마인 짐어디여에 놔아메리카낙타라 하기죄송한데 저 아가씨라고 부르지 마세요~~ 저도 급이 있다고요ㅜ명명 교정하니까 더 더 많이 부르는 것 같은 기분 💧💧 사물 초딩처럼 하고감,,일하기 싫어보인다면,, 정답! 그래두 낮수라은 맛길 먹었다 짬뽕 만원인데 개짱과시 서울에서는 난 못살아,,, 흥 암튼 같이 가사분이 대표님이랑 아셔서 탕수육 덤로 냠아주 기쁘다 나~~~` 그리고 길잡이 다른명들은 다 커피차주고나 밭딸기주스 사다달랬더니 하트파이까지!!!!! 히히하지만 개간난은 싫어 🐶 그래도 기사 신문즉전이라 맛있었다그리고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온 나,,, 푸석푸석 아주 늦게까지 치우다가 넘 배고파서 맘터에서 햄버거 먹고드디어 퇴사 ~~~ 9시였나 ㅜ간난했다는 말은 필요없고 돈으로 주라구 밤에는 지은이랑 가친랑 셋이 (가친가 한)닭발 냠그래두 다소 행복했습니다 ~~~~ 1007 고창 놀러갔는데 금들녘 예뻐서 핑크뮬리 곱다서 함 가봤는데거의 핑크뮬리 만 있는데 입장료 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두 괜찮아 ~~~ 모 아무튼 나도 핑크뮬리 고변 왔다는,,,행복해웨이터는 나 ➿➿ 흠냠냐 그리고 징그럽게 생긴 꽃이랑두,, 선운사 가는길에 배고파서 닭꼬치랑 오뎅이랑 냠냠오뎅 3000원이래서 경악했는데 그래두 맛길였다 객려이니까 사먹지 모 ~~~~ 🫢 암튼 상사화 보런 간거였는데 다 져서 💧극히 아쉬웠다 ,, 흥 그래두 선운사 감 그앞에 가교에서 사물도 찍 관심보다 템플스테이 하는분들이 많아보여서 먼가 재밌을듯한,, 아무튼 석탑도 쌓았다 소원은 안이루어짐💧💧💧 그리고 가혹하다 먹으러 갔는데 사물 고냥,, 맛은 있지만최동민 양푼갈비 먹을 듯,, ㅎ매운날 가혹하다광주직할시직할시 광산구 첨단중앙로106번길 30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다른 글 아무튼 아식축구 금메달 걸음하는날이라 실버스크린 있는곳 찾다가가까스로 들어갔던!! 계급도 넘 좋아서 으뜸,, 운좋게 들어가서 더 만족했던,, 알아봤던 실버스크린 간이주점들은공기가 20팀 이래서 걍 곧 기권 ^^ 아무튼 금메달 땄다사물 스피또? 아무튼 그거해서 아주 찍다는 가슴기싫다고 악덕렀는데 따서 기뻤다,, 나름 재밌 1008 해장하러 첨단공원 국밥 맛있된더위 갔는데양여 실지 많고 배가 터질뻔,,,그런데 내 관심에는 대풍레스토랑이 더 맛있었던듯??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두 조아 그리고 공헌운 토끼 맨유 결국에 골 넣어서 딴,, 28000원,,거듭 도ㅈㅓㄴ,, 난 정말 하기 싫었지만,,,역배라 불안했지만,,, 내가 득첩요정 강호에겠냐는 관심으로 ☘️☘️ 추울줄 알고 따뜻하게 입었는데극히극히극히 더워서 걍 고주 품은 이상한 부녀 됨 그래도 두번째 온 야주장은 재밌었다 치킨에 고주까지 야과문게,, 먹고먹다 지쳐 격려 못하겠어서 앉아있기 만전 앞계급라서 간판도 웨이터고 아주 재밌었다ㅏ 결국 이김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히히 술값 벌어서 굉장히 신난 명 아무튼 거사,, 왕새우 먹고싶었는데 극히 많을까바 기권하고 밀수제비 냠냠다소 추워서 발발맨이었지만 금방 관심나타내다 기억 ~ 💧 나도 보꾹에서 찍는거 해봤는데어색해서 아주 가슴에 안들었다 ~~~ 1009 비레레 갔었던,, 술마신 나중날의 나 숙취없어서 간건데 만전 맛있었다,, 특히 저 샌드위치크림 가까이하다명 같이 데려가야돼 👊🏻비레레전북 완산 완산구 완산객사3길 12-17 2층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다른 글 암튼 땅딸보인 나 그리고 심심해서 임실건락 잔치감 Vv나의 거지같은 경영실력으로 개시 =3=3 유용우짜기 경험이 있었는데 극히 불쌍했다ㅜ 한우너비강호에 피자 23000원인데결국날이라고 20000이길래 곧 구입.

머라도 해야지 임실건락잔치 비추 넘 할게없움 😅임실건락고을전북 임실군 임실읍 건락고을길 96 임실건락고을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다른 글 자그마했지만 맛있었고물휴지가 없어서 넘 아쉬웠는데 물기도 어려워서 헥헥목이 극히말라서 억지로 피클 먹기 그리고 피자사물 열성히 찍는 나 걍 초딩처럼 살래~~~~귀여우니까 뉘 그냥 급료줘라 ;;;; 요즘따라 삶이 극히 피곤해 @_@예서만 밝아웨이터고 경로 비쳐진 내낯꽃은 아주 직장인 (기업에서 가만히 써야하기땜에 ^^) ㄱ래도 줄서서 미끄럼틀 탔는데앞에 아기가 극히극히 안가서 다소 가역이었지만,,,나름 궁둥이 돈까스 물고기처럼 다져지고 재밌었다 잠시 카페가려다 어느새 한옥고을 거의 다왔길래 가구야 또간집 나왔된더위 냠옛날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 내 기억력이 변한건지 기억이 그리운건지가구야 당점전북 완산 완산구 게임전길 124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다른 글 간만에 갔었던 경관 몇년만 같은데예서보는 경관은 여전히 예뻤다 🖤 놀 앞에서 내사물 한장경관전북 완산 완산구 한지길 89 완산한옥고을 경관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다른 글 집오자마인 부침맨으로 둔갑가모 가시다간격 거침없이 밥차리고 밥먹고 씻고과물먹고 딩굴대면서 먼가를 보다가 귀잠,,, 안봐도 녹화기인 석반 루틴 ~~~이제 생산적인 명 될거다 이고담 1010 낮수라에 첨으로 한식 뷔페식당,,흠냠냠 먹기싫었지만 나름 맛잇었던,, 석반에는 내가 제일 기피하다 회식 ^^그래도 세겹살은 맛있었지만 내옆에 아무도 안앉을줄알았는데대표님이 앉아서 아주 최악의 악 나를 단독 내버려둬 줄 수는 없는 것인가 걍 끊임없이 먹음,, 강구 취식술도 끊임없이 넘기다 ^^ 부디 니네끼리 마셔줘라 욕나오니까 😡🤬 그리고 집와서 일하기,,받은만큼 열성히 해야지,,, 술취한 공기로도열성열성 광경이랑 찍고 글도 썼던 기특한 나 요즘따라 말줄임표를 아주 쓰는중,,,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경를 먹었다는 증거일까,, 강호에면 뒷맛이 남는건지 ~~ 아무튼 다이어리 끝! 다이어리를 나날이써도 겨를이 남는군 아주 좋아(무낯꽃이지만)그럼 안뇽 #서이추 상호 #서이추환영 상호환영.

금시 나 서울이 국외같은 대거처. 서울 출장 다녀왔는데 극히 재밌었습니다.

음악이랑 근상토크하는데 음악이가 넘 누진을 빠방하게 해서 진심 대단했다. 근데 사람도 거개 없고 괜찮았다! 그릴 전공까진 세상에어서 메뉴판가 적긴했지만 만의 ㅎㅎ예쁜 자리냠냠런치세트라 음료 포함해서 1100엔 격 한 듯?되게 쌌다. 10 경일이라 오랜만에 부경걸즈 셋이 모이는 날~!음악이랑 미리 긴자에서 만나서 낮수라 먹고 카페는 시은이설 교류하기로 했다 🙂 찾아본 레스토랑 중에 괜찮아보이는 곳이 있어서 여기루 결정~알고보니 여관 안에 있는 그릴이었다. 정말 재밌었음 ㅠㅠ!스카우트도 해고변 넘 좋았다 ㅎㅎ 거침없이 다이어리 개막!! 03.

왜냐하면 같이 어울리는 고인들이 꼭 나를 그리다 것 같아서. !굉장히 가만히 긍지이 크다 ^3^/난 근처 고인들이 잘 되면 잘 될게재 내가 잘 된 거 처럼 감정이 좋다. 극히 감축감축!!!! 당사 입성이라니~!!!아등 부경걸즈들은 왜이렇게 다들 야과문고 일을 잘 하는지.

시은이 리액션이 넘 좋아서 말할 맛이 남 ㅋㅋㅋㅋ본인이 더 멋있으면서 거듭 나 멋위치하다고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 고마워!!시은이는 진심 6개월만에 보는거였다 ㅋㅋㅋ왤케 오랜만에 보니 ㅠㅠ시은이는 바빠서 길이 못 보다가 보니까 넘 반갑고 재밌었다. 고인들이 근사하다지면 나도 덩달아 근사하다뒤집어쓰다 것 같아서 (세상에지만ㅋㅋ) 내가 다 행복하다 😆ㅋㅋㅋ 음악이 감축해주고 내 근상 담화도 하고~~극히 즐거웠다 ㅎㅎ과시 사이클적으로 커피차를 마셔줘야 해 밥 맛있게 먹고 2차 카페 긴자 가로 감!시은이가 미리 카페 가서 자리 잡아줘서 웨이팅 없이 곧 가다 수 있었다.

ㅋㅋ구한국에서 사온거 까먹고 위치하다가 결국 써본 나쵸 겸자! ㅋㅋㅋ 기특하다~~03. 또잉~~앉아서 두 설간 담화했다 ㅋㅋ어따 재밌다 까먹기전에 후딱 사실커피차 맛나게 먹고 대지 가서 장보기~~갖고 싶었던 나팔봉지 구매 ㅋㅋ 집 컴백!!고인들아 또 놀자 💖고인들이랑 담화한거지만 아직은 곧 일본을 떠날 고인들이 없는 거 같아서 좋았다 ㅎㅎ일본에서 길이길이 놀자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계산이지만 이 셋 중에서는 내가 제일 미리 일본을 뜰 거 같긴 하다. 시은이도 일 열심히 잘 하고 있고 가랑이랑도 행복하게 신혼살림 잘 하고 있어서 넘 본 좋았다 🥰나단독 라떼시은이 말로는 이 컵이 이케아 컵이라고.

!(근데 이건 굉장히 그르다 결정이었다) 암튼 금 출근해서 정신없이 일함. 금에 퇴사하고 곧 하네다 비행장 가 가거에서 묵기로 해서. 15 (금) 상시 끊임없이 열심히 일하고 금이 되었다!반공일 식전에 곧 서울로 날아가야해서 금 나오다 때 도과문 캐리어를 들고 갔다.

(물론 갈음 나타내다 사람이 있긴 했는데 애들한테 경각심을 사이클위해 뻥쳤다^^)그니까 상시대로 지각없이 잘 대기만 하렴. 토상춘 아등가 구한국이니깐 당신 늦으면 아무도 대응나타내다 사람 없으니 그렇게 되면 너는 결국이다. 모범들한테 신신당부했다.

1박만 자는거라 4인 도미어토리실에 묵었는데 단 대식도 못 잤다. ㅋㅋㅋㅋㅋ (당초 주말에 일이 잘 없는데 하특 금번이 패션위크 시즌이라 일이 엄청나게 많았다) 금에 다가오는 주말에 있는 촬영, 쇼 들에 대해 다 해결해놔야해서 밥 먹을 시간 없이 쉴틈없이 일하다가 과오 6시 넘어 당최 못 참겠어서 탐미상이랑 밥 사러 나옴 ㅋㅋ소바집에서 소바 테이크아웃~배고파잉~~배고파서 진짜 울고 싶었당 ㅋㅋㅠ 테이크아웃하고 집무실에서 먹으면서 기세~!!기세하고 퇴사 후 나는 하네다 비행장 가의 가거에 들어갔다. 이라고 신신당부했더니금번 주말에 주말 역사상 최대로 일이 많았는데 단 한명도 안 늦었다.

하하. 정말 1분 마저.

소나기실도 딱 한개라 눈치보면서 빨리 씻어야했고. 시끄러워서 못 잠 ㅠㅠ식전에 전철이 달리는 시간이라면 아무리 늦게라도 가만히 집에 가서 자는게 낫고, 굉장히 일찌감치 집을 나오는게 훨씬 괜찮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가만히 집에서 잡시다 ^^.

죽을뻔. 16~18 반공일이 되어 대식도 못 자고현량 곧 하네다 비행장으로 출발~비행장 가는 지하전동차이 과문하게 붐볐다. 03.

부채잡이에 일당사람들 오르르르 줄서서 기다리는데 그 옆을 쌩 지나가서 곧 과정하는 감정이란 💖국외인 줄은 엄청나게 길어서 탐미상은 25분 격 걸림. 갓 귀착해서 입국끊임없이하는데 그 많은 비행기에 구한국인이 나밖에 없는지 구한국여행권 가진 줄에 나만 곧 가서 1초만에 과정하고 뿅 나왔다. 비행장 귀착해서 포켓 와이파이 수납하고 탐미상이랑 교류해서 검사인~~ 룰루!간다간다 뿅간다~!아시아나 항행~기내식 맛있었삼. 경행히 가까워서 10생산에 귀착.

난 에도는 다 좁고 뒷다리긴하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는 에도역도 멋지고 첨단이라고 관심했는데 서울은 레벨이 다르더만요. ㅋㅋㅠㅠ 그동안 단장실도 가고 짐도 찾았다 ㅎㅎ구한국이다~귀요미지하전동차 타고 뇌동에 여관로!!근데 진짜 서울 엄청 삐까반작했다.

5차선이 있어. 그리고 도로가 진짜 과문막지하게 넓었다. ㄹㅇ 미래대거처.

화실냐. 심지어 양 각도으로.

여관 검사인 시간 아직 멀어서 짐 미리 맡기고~!뇌동 관광!!길거리 넘 이쁨계삼탕 먹기히히감편도 구매~~뇌동에서 탐미상이 꿈하던 컨버스도 구매하고~!!가면팩도 가득 말썽~~나스티야한테 부탁받은 감편도도 말썽~! 짐 바리바리 싸서 거듭 여관 검사인!여관 넘 좋았다 ㅠㅠ!!!일케 좋은 곳에서 묵어보는게 기분만이니~~ 여관에서 좀 휴식하고 아등의 고지 구한국 에이전시 만남을 위해 지하전동차 타고 이동~~ 굉장히 긴장이 되었다. 서울은 정말 큼지막하고 멋졌다. ??내가 입이 닳도록 일본 도로 좁다고 넋두리한게 과시 착각에 기초한 게 아닌 진짜라는 걸 알았다.

탐미상이랑 내 의견이 거개 똑같아서 신기했음. 내 양 옆에 구한국에이전시 담당분이랑 탐미상 앉고 내가 맨 가운데에서 애들 봐주는데 정말 좋은 객관이었다. 덩길닦이 더 크고 키도 더 크고?!겉모양도 다 잘생기고. 혹~~시나 견련자분네이 내 다이어리 볼 수 있으니 어디여였는지, 날카롭다 담화는 못하지만! 에이전시 귀착해서 명첩 교환하고 자리에 앉아서 모범고인들 오버스텝고변, 한명씩 간단하게 면담하고 스냅사실 찍고 결론~!일본 마켓과 다른 점은 구한국고인들은 모범감보다는 배우감이 강한 감이었다.

암튼 아등의 고지 관철하고~~ 후련한 가슴으로 나왔다. 모범분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다. 💖 반공일인데 모범분네도 근무원분네도 나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ㅠㅠ✨짧게 근무원분이랑 담화도 나눴는데 어떻게 내가 일본 에이전시에서 일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시며 본인도 국외 에이전시에서 일해보는게 꿈이라고 하셨다!! ㅎㅎ만전 쉽게 가능하실듯 ☺️👍 굉장히 일찌감치 끝내려고 했는데 거개 50분 걸렸다. 암튼 구한국에서 제일 잘가다 에이전시 중 한 곳에 스카우트를 하러오게 되어 굉장히 광영이었다.

ㅠㅠ행복해~~ 암턴 즐겁게 다변떨구 거듭 여관 돌아와서 잠자기!내일은 만전히 관광하는 날 <303. 정말이지 행복했다 ㅠㅠㅠ 가 젠틀몬스터 팝업 스토어 들러서 관광~아 간지나요~!!멋있당근데 단독에 50만원씩 하길래 조용히 내려뜨리다 ㅎㅎ괜찮은 카페 찾아다니기~~~여기루 결정!맛위치하다 ㅠㅠ여기서 탐미상이랑 구두시험 본 모범 애들 담화 가득 하고~~일 담화만 한 듯 ㅋㅋㅋ 배고파져서 가 보쌈집에서 보쌈 먹기 ㅎㅎ이게 소자라니!!여기서도 밥 먹으면서 일 견련 담화하는데 극히 재밌었다 ㅋㅋㅋㅋ일 담화 말고도 이것저것 담화했는데 정말 탐미상이랑 페어로 일해서 경행이야.

가는 길에 발견한 옛날집일본 관광객 굉장히머니들이 찍어주셨다 ㅋㅋㅋ아등고변 둘다 기법 너~무 좋고 너~무 기운위치하다~~ 라며 방청인처럼 리액션을 해주심판 ㅋㅋㅋ기특하다 ♥️우하하고요하다게 관광도 잘 하고~~어니언 가서 식전 먹을라했는데 줄 고변 포기. 17 경일은 풀로 관광하는 날!소나기하고 깨다 함께 북촌한옥고을로 향했다.

본인이 어릴때 누이 오라버니들은 일본에 구속당하고 있어서 왜말를 엄청 잘했다며 거에서 배운 단마디가 사요나라 라며 사요나라~~ 라고 외치시는데 넘 귀여우셨음 ㅠㅠ탐미상이 구한국사람들 다 극히극히 친절하다며 좋아했다. 좀 걷다가 보이는 아무 카페 들어갔는데 굉장히 괜찮았다!!빵을 일단 좀 먹고 싶었음예뿌다탐미상과 브런치~~심욕부려서 빵 세개 했는데 다소 남겨부림 ㅠㅠ근데 구한국 아이스 아메리카노 진짜 대존맛이네요?극히 맛있었다이런 맛이 일본에 없었다 그러고보니ㅠㅠ구한국 아이스 아메리카노 으뜸존맛 고요하다게 식전빵,커피차도 즐기고~~ 창경궁 관광!!여기서 어떤 노고가 탐미상이 왜인거 알고 엄청 반갑게 말을 걸어주셨다. 아쉬운대로 겉모양만.

기상가 좋아서 경행이야~~기특하다 길잡이님 <3탐미상이 이것저것 길잡이님한테 질문하는데 길잡이님이 다 아시고 설명해주시는데 멋졌다!!기특하다 어이들1시간 넘게 상투어도 재밌게 꼭고 가 인사동에서 오병 먹기!!!로제오병!!탐미상 매운거 못 먹는데 나땜에 먹어주심판 ㅠㅠ근데 금번 구한국여행하면서 은근히 매운 것들도 잘 먹어서 금시 탐미상은 그격로 맵질이는 세상에라는 결론을 내려주었다. 길잡이분이 극히극히 웃기떡시고 왜말도 잘 하셔서 넘 재밌었다. 그래서 걍 간장게장 포기~!!ㅋㅋㅋㅋ구한국에서 아빠랑 유통화폐하니까 감상가 새로웠다 ㅋㅋ꼭 집 가장 같은 탐미상피곤해서 좀 쉬기그리고 상투어를 했다!!시크릿 가든 상투어~~ (뒷받침 상투어) 운 좋게도 왜말 길잡이 시간에 딱 걸려서 왜말 설명을 들으면서 돌아다닐 수 있었다. ㅎㅎ구한국 와전는 극히 이쁘다근사하다 문양관광하는데 아빠한테 전어와서 아빠랑 페이스톡함 ㅋㅋㅋㅋ탐미상이랑도 인사하고 ㅋㅋㅋㅋ아 웃기떡다탐미상이 간장게장 먹고 싶어했는데 아빠가 비린내나면 못 먹을 수도 위치하다며 다른거 먹으라고 추천해주셨다.

탐미상과 돈룩업도 찍음!아등 넘 귀여워잉ㅋㅋㅋ거듭 뇌동 가서 못 산 것들 구매!!뇌동 극히 재밌는데요. 적인적인한 고샅들 극히 좋아. ㅋㅋㅋ 밥도 맛나게 먹고 인사동 가 걷는데 극히 경향 좋고 재밌었다.

메가 커피차 가서 커피차 넘기다 ㅎㅎ 히히나는 헤이즐넛 아이스아메리카노탐미상은 뭐시기 에이드다음에 뒤에 손흥민씨와 경애 사실도 찍었다. 나는 휠라 운동화를 구매했다. ?명승지 진짜 재밌다 고개채 개다채로 장보기하고.

^^;; 맛있게 먹고 여관로 컴백~~여관 귀착해서 좀 짐 싸고. 근데 저 손흥민씨 사이즈가 극히 작게 나와서 내가 무슨 거물처럼 나왔다.

<3 나는 고인들 보러 간이주점으로~!!경일 모야에도 만나준 칭구들 고맙스 ㅠ_ㅠ🫶 간이주점이 다 꽉 차있거나 문 닫아서 가만히 반전할매로~ㅋㅋㅋ짠~~대왕고주극히 재밌었다 ㅋㅋ♥️광익미 가 빌런썰 듣는데 빠져들어서 들었다 ㅋㅋㅋ정말 너는 담화의 주술사군. 고마워요 탐미상. ~~나는 고인들 만나러 8시 되어서 나왔다!미안해 탐미상 ㅠ_ㅠ탐미상이 노상 기운쓰지말라고 하며 본인도 단독 놀러 나갔다.

ㅋㅋㅋㅋ담화 하는데 극히극히 즐겁고 이 가깝다 3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마라썰도 듣고.

☺️ 다들 경애한돠. 갑작스레 서울가겟방 되었다고 만나자고현량 할때 다 만나러 나와주는 고인들이 위치하다는건 정말 행복한거야.

💖 아등 중학생때 썰도 담화하는데 나랑 박민뒤집어쓰다 노상 각인 못하는데 세진이랑 게미달 각인하고 있어서 박밍디랑 극히 웃겨서 배잡고 소성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아 그런일이. 거에다 박세진이 나 챙겨줄거라고 글리터 세개나 사와서 건네주는데 정말 경애을 느꼈다.

ㅋㅋㅋㅋㅋㅋ 여관 돌아오고 소나기 하고 탐미상이랑 짐 싸고 잠듦. ㅠㅠㅋㅋㅋㅋ정말 웃겼다 3시간동안 다변다과회하고 이만 해단~!!다들 또 봅시다 ㅠ_ㅠ ♥️당초 금년 구한국 안 고갈도 있으려나 했는데 거듭 또 관심을.

18 새벽에 깨다 거침없이 챙기고 비행장으로~~관심보다 일찌감치 비행장 귀착해서 파스쿠치에서 커피차도 마시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도 샀다!하고 싶은거 다 하네 <3완산비빔 대존맛. 결국 날이라는게 넘 슬펐다 ㅠㅠ03.

그것도 큰 사이즈로 2개나 조져버려서. ㅠㅠ근데 극히 맛있게 삼김을.

관료들에게 오미야게 나눔하고~~대표님한테 스카우트 담화 하고~ 모범 애들 데이터 공유하고~!! 퇴사 시간 될 게재 ㄹㅇ 죽을 거 같아서 퇴사 ㅋㅋㅋ 그리고 금번 서울여행에서 제일 잘 산 것 1순위는 단연코코!!이것!!!사무사용 끌신~!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집무실에서 신을 끌신 말썽 싶다고 담화하고 있었는데뇌동 가판대 가겟방에서 딱 이 끌신를 목숨처럼 팔길래 곧 구매 ㅋㅋㅋ내가 탐미상 것도 사줬다 ㅋㅋ 커플템~ㅋㅋㅋㅋㅋㅋ모범애들이 집무실 방문해서 아등 끌신 고변 빵터졌다 ㅋㅋㅋ 암튼 극히극히 뜻깊고 좋은 객관이 되었던 금번 구한국 출장!대표님이 주말에 보내는 갈음 가만히 꿈틀거리다오라는 의미로 만남도 단독만 잡아서 거개 꿈틀거리다왔다. 후엥 암턴 갓 에도 귀착~손흥민씨!귀착하고 곧 출근했다는 고담 ^^ 기업 가까지 가서 도토루에서 허니라떼를 마신 후에 가슴을 정리하고 출근!!!금방 출근하지않으면 결국에 가쁘다건 아등들이라 가만히 화다닥 일했다. 기내식을 맛있게 못 먹었다 ㅠ_ㅠ남겨부림.

다음에도 언젠가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경행히 수요일인 금일, 일본이 공휴일이라 맘껏 쉬는 중!금일 안 쉬었으면 좀비 될 뻔 ㅋㅋㅋ 에도에서도 또 끊임없이 힘내잣!! . ㅋㅋㅋ 기업 방법도 주셔서 밥도 거개 다 방법로 먹구 ㅎㅎ극히 즐거웠다.